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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음모론

박석재 2016.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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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11테러 음모론


세계 10대 음모론 하면 항상 1순위에 올라가는것이 바로 911 테러입니다.

2001년 9월 11일 일어난 쌍둥이 빌딩 항공기 자살테러로 미국 정부가 이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묵인했다는게 음모론의 주장.

심지어 이 테러의 배후가 바로 미국 정부가 아니냐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이는 이라크와의 전쟁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911테러를 만들었다고 하며

근거로 여러가지 이상한 점들을 많이 발견하게되죠


또한 영국기자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자원채취를 위해

이라크를 침공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2. AREA 51구역


세계 10대 음모론에 AREA 51구역이 빠질수가 없습니다.

미국 네바다주에 위차한 AREA51구역은 민간인 출입이 철저히 제한된 군사 기지의 일부입니다.

음모론자들의 말에 의하면 외계인과 협력해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주장


또한 UFO를 복제하는 조건으로 외계인이 지구를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도록 허용하는 협정을 맺었다고 주장하죠

그러나 실제로 AREA51구역에서 UFO가 매우 자주 목격된다고 합니다.




3. 엘비스 프레슬리 생존설


로큰롤의 황제이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엘비스 프레슬리.

음모론에 의하면 1977년 죽은것으로 알려진 그는 죽지 않았다는다고 말합니다.


엘비스는 연예계 생활을 못견디고 사망을 가장한 다음 은거후 자유로운 삶을 즐겼을꺼라는게 음모론이죠




4. 아폴로 달 착륙의 진실


세계 10대 음모론 하면 절대로 빠질수 없는 것.


과거 소련과 미국은 서로 우주로 나아가는 과학력 경쟁이 치열했는데 소련에 우주탐사의 주도권을

뺏긴 미국이 달같은 세트장을 만들고 나서 마치 달에 다녀온것처럼 연출을 했다는게

아폴로 달 착륙의 음모론 입니다.


그 근거로는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영상중

극히 일부인 3.5%만 공개를 했으며 착색하거나 원형을 변조했다는 점이 제시

또한 사진에는 성조기가 펄럭이지만

진공상태에 무중력 상태인 달에서는 성조기가 펄릭일수 없다는 것이 음모론자들의 주장





5. 셰익스피어는 없었다?


셰익스피어는 세계적인 작가이지만 그가 음모론에 거론됩니다.

그의 실존 여부는 영문학계 최대의 음모론이며 이 얘기는 사실 18세기 부터 거론됬다고 합니다.

학계에서도 이 논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음모론의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하죠.






6. 다빈치 코드



역시 다빈치 코드는 세계 10대 음모론에 꼭 오르는 편입니다.

예수의 생애와 성배의 실체에 대한 의문을 스릴러 혁싱으로 풀어간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두었고 그 후손이 지금까지 살아 있을것이라는 것이 음모론




7. 파충류 지구 지배설


매우 허무맹랑한 음모론인데

조지 부시를 비롯한 미국 대통령 그리고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외계 파충류가 둔갑한것이라는 이상한 음모론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음모론은 영국 소설가 데이비드 아이크가 세계는 일루미나티라는 비밀 단체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세력의 배후는 바로 파충류 외계인이라는

좀 괴상하고 엉뚱한 음모론인데

이게 세계 10대 음모론에 꼭 거론됩니다.




8. 에이즈

후천성면역결핍증인 에이즈 역시 서구권 문화에서 자주 거론되는 음모론입니다.

특히 미국인들이 이를 매우 의심하는데 제가 시드니에 거주했을때에도 서양인들은

이 에이지 음모론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에이즈는 특정 지역의 인종을 몰살시키기 위해 일부 과학자들이 만든 인조 바이러스라고 하며

뉴 월드 오더에서 추구하는 인구 감소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합니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에이즈에 면역인 종족도 있다고 합니다.





9. 존 에프 케네디 암살


1963년 미국 대통령이었던 존 에피 케네디는 갑작스럽게 암살당합니다.

범인인 저격수 한명인 하비 오스왈드라는 단독 범행으로 결론이 나버리지만

그 배후에는 마피아 또는 제 3의 세력이 있을꺼라는 음모론


또한 오스왈드와 그를 암살한 잭 루비에 대화 녹치록이 공개되면서

암살 음모설은 논란이 됩니다.


또한 케네디는 죽기전 연설에서 조금씩 제 3의 세력에 대해 언급을 했다고 하는군요






10. 왕실 다이애나 암살설



지난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사인 역시 세계 10대 음모론으로 꼽힙니다.

사고당시 차량에 동승했던 다이애나의 연인 도니 알 파예드의 아버지 모하메드 알 파예드는

다이애나가 당시 도디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부군인 필립공이 M16등 영국 정보기관 요원들을 동원해서

암살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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