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대 맛집 로니로티(lonnielottie)를 다녀왔어요

​전대 맛집을 찾아보다가
전대후문쪽에 있는 로니로티를 발견하고 다녀왔는데요~
분위기가 참 좋아보였어요 ㅎ
사실 그렇게 지나다녀놓고
로니로티는 첨 가봄 ㅎㅎㅎㄹㅎ
버팔로윙 샐러드 + 목살 버섯 필라프 + 환타파인
을 시키고 기다리기 ㅎ

​먼저 환타 파인이 나왔는데
그냥 음료만 찍어보기 ㅋ

​드디어 나온 버팔로윙 샐러드
+_+ 우왕
개취로 버팔로윙 참 좋아하고
샐러드도 참 좋아하는데 ㅎ
샐러드 소스는 아마도 갈릭 소스 ?
같은 맛이 나고
저 옆에 파인애플은.. 구운건가 ㅜㅜㅋㅋ
파임애플 좋아하는데 저건 도무지 맛이...ㅋㅋㅋ
버팔로 윙과 같이 먹으니
참 맛있더라구요~~
데헷 ㅎㅎㅎㅎ
(닭은 사랑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목살 버섯 필라프
갠적으로 필라프를 되게 좋아하는데
음...
이건 그냥 생각보단 맛이
있진 않아서 개취로
제 입맛엔........ㅎㅎ
써가ㅇㅋ 이 더 맛있다는........
로니로티도 가보고 다른곳도 가봤지만
느낀점은 정말 둘이 먹을때
양은 정말 많이 푸짐푸짐 하다는거!!
예전에는 없었다던...
작은 메뉴도 생겨서
2만원에 맛있는 메뉴 고를 수도 있고~
로니로티 가볼만 한거 같아요~
일단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움 ㅎ
필라프는 다음에 다른 메뉴로 도전??


오늘도 푸짐한 점심 먹방
끝!!!!